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부평역, 연안여객터미널, 인천버스종합터미널 3개소에서 실시되며 공무원 및 물사랑 지킴이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인천의 안전한 수돗물 미추홀참물 페트병과 인천AG 리플릿 등을 배부해 미추홀참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천AG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300만 시민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기관으로서 타 특·광역시보다 우수한 품질의 수돗물인 미추홀 참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민들로부터 수돗물 신뢰 향상을 통한 음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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