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행사’를 오는 5일 마련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대해 알리고, 전통 예절 교육 학습을 통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5일 오후 2시부터 예절교육관과 GNU 글로벌 카페에서 외국인 유학생, GNU Buddy, 대외협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국의 명절과 전통 차 문화의 이해’(김형점 죽향차문화원) 특강, 문화행사(한복입기·전통음식 맛보기·강강수월래·윷놀이·제기차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또 오후 5시부터는 학생회관 4층 GNU 글로벌 카페에서 외국인 유학생회 주관으로 추석행사에 관한 동영상 시청, 외국인 유학생 추석 다과회(전통놀이 및 게임) 등으로 계속된다.
경상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과 성공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1대 1 멘토링 제도인 GNU Buddy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유적지 및 산업시설 탐방 등의 행사를 마련해 오고 있다.
한편 경상대학교는 올 2학기에 학부생 81명, 대학원생 59명 등 외국인 유학생 140명이 입학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추석과 차 문화의 이해, 한복 입기, 강강수월래, 윷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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