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폐기물 다량배출자를 대상으로 재활용분리배출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이거나 1일 300kg 이상 배출하고 있는 백화점, 대형매장, 대형건물, 병원 등이다.
시는 이중 28곳을 표본으로 해 집중적으로 점검과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활용가능자원 분리 수집 장소, 용기 확보 여부 및 적정 설치여부,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 자원과 혼합 배출여부, 분리 수집된 재활용 가능자원의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적발된 기관 및 사업장에 대해 위반정도에 따라 현장시정조치 및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혼합배출 등으로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사업장의 자율적 참여가 선행돼야 한다”며 “시민들도 자원낭비를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줄이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5일까지 백화점·대형매장·대형건물·병원 등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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