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억2000만 원 상당의 인천AG 및 APG 입장권을 구매한다.
신재호 조합장은 이날 “지역 상생과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인천AG 및 APG 입장권 구매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두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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