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4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신세계센텀시티점 등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수여 및 유공직원을 표창했다.<사진>
이날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받은 곳은 ㈜신세계센텀시티점(대표 장재영)을 비롯, 한국특수형강(주)(대표 조권제), ㈜반석건설 지사초등학교신축현장(대표 김재범), 부산환경공단(주)수영사업소(소장 이관철) 등 4곳이다.
심재동 부산지역본부장은 “무재해 목표달성 사업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사업장 내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무재해가 지속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