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공공예산이 투입되지 않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좋은세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현재 12억 600만원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계층의 주민을 대상으로 2만7천여세대 5만2천여 건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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