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쓰리섬’(3S)은 남녀 3명이 동시에 집단적으로 그룹섹스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이를 중계하고 서로가 3S를 위해서 의사소통을 하는 사이트들이 극소수 존재하고 있다. 이들 사이트 회원들은 자유롭게 파트너를 선택해 이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취재진은 이들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정해놓은 일종의 룰을 입수할 수 있었다. 개중에는 어떻게 보면 건전한 일상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몇 가지 문구들도 있었다.
△이벤트는 ‘초대남’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플레이’ 중 잡담 및 웃음은 삼간다. △음주는 맥주 2~3잔으로 한다. △심한 오버행동은 삼간다. △손가락 애무는 심하게 하지 않는다. △여성분을 아끼며 사랑스럽게 대한다. △개인 위생 문제는 항상 개인의 몫이다. △서로간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야 한다. △흡연은 되도록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한다.
여기에서 ‘이벤트’는 3S를 의미하는데 남성보다는 여성을 더욱 위하는 자리라는 의미에서 ‘이벤트는 초대남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는 룰을 만들었다고 한다. ‘플레이’라는 것은 물론 성행위를 의미하는 것. 사이트의 한 회원은 “이러한 룰을 통해서 서로에게 매너를 지키고 기분이 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게시판에 올려놓기도 했다.
구성모 헤이맨투데이.com 대표 heyman@heymantoday.com
‘플레이’ 중 잡담 금지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배우 김사랑 소유 김포 아파트 세무당국에 압류…체납 사유·금액 ‘눈길’
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
-
[단독] '사업비 13.8조원인데…' 강릉 AI 데이터센터 시행사 실체 추적
온라인 기사 ( 2026.05.15 16:20:58 )
-
“뉴진스 못 잊는” 민희진이 밝힌 예술과 5·18 저항 정신
온라인 기사 ( 2026.05.12 20:13: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