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가 최근 창조경제발전의 추진 동력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융합분야에 대한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울산시와 중소기업청, 울산대학교는 12일 오후 2시 울산벤처빌딩에서 ‘울산대학교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식’을 개최한다.
입교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철 울산대총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현판식과 시설투어, 창업팀 비전 다짐, 중소기업청장과 입교생과의 간담회, 기업가 정신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입교생은 모두 28명이다.
앞서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지난 7월에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4 스마트 벤처창업학교’ 정부사업을 울산에 유치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울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남구 옥현로 129에 위치한 울산벤처빌딩 내에 창업지원 전용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평가 등을 거쳐 입교생 선발을 완료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연간 22억 원(국비 20억, 시비 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1기 입교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교육실, 개발실, 수면실, 기숙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창업교육 및 전문 멘토링을 통해 창업 및 사업화를 단계별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울산지역의 열악한 제조기반 ICT 청년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역 3대 주력산업의 제조혁신기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울산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개교···28명 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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