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벽보·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기 위해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구천면로, 고덕로, 천중로를 중심으로 524개(738㎡)를 설치했으며 광고물 부착방지판은 특수코팅 처리돼 벽보 및 스티커 부착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설치 구역은 ▲1구역 구천면로 천호동 베네시티 사거리~한영중고 사거리 ▲2구역 고덕로 선사 사거리~명일이마트 사거리 ▲3구역 천중로 해공공원 사거리~신동아아파트 사거리다.
구는 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시간대 야간 및 휴일(토·일요일) 단속, 청소년유해광고물 특별단속 등을 실시하고 올해 5월부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해 1회 4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각종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병행,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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