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원장 임규홍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경남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제6회 경상 외국인 말하기 대회’를 오는 10월 6일 오후 1시부터 남명학관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다.
이에 따라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오는 25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참가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뉜다.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거나 조선족·화교는 제외된다.(국적을 취득한 결혼 이민자는 지원 가능)
제출서류는 지원서와 외국인증명서(여권·외국인등록증 등), 말하기 원고(A4 용지 2장 이내) 등이다.
말하기 내용은 일반부는 ‘나의 명절 보내기’, 학생부는 ‘자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비교’이다. 분량은 5분 이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은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ckc.gn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1차 원고 심사를 거쳐 일반부 8명, 학생부 8명을 선발한 후 2차 말하기 대회를 연다.
시상은 일반부·학생부 각 으뜸상 1명에게 40만 원, 버금상 1명에게 30만 원, 돋움상 2명에게 15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5일까지 국어문화원으로 신청···본 대회 10월 6일 오후 1시 남명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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