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지역 내년도 수능 지원자는 3만8,552명으로 전년에 비해 76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25일부터 지난 12일 오후 5시까지 수능정보시스템을 통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만8,552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1만9,969명, 여자 1만8,583명이고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3만3,652명(87.3%), 졸업자 4,319명(11.2%),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자 581명(1.5%)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현황을 보면 창원지구가 1만4,5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해지구 1만45명 ▲진주지구 6,875명 ▲통영지구 4,255명 ▲밀양지구 1,498명 ▲거창지구 1,356명 등이었다.
올해 졸업예정자 수(4만1,808명)가 전년도보다 약 1,300명 감소함에 따라 졸업예정자 중 수능 지원자 수도 3만3,652명으로 지난해보다 948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 지원자 수는 사회탐구, 과학탐구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직업탐구 지원자 수는 185명(36%) 감소했다.
이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확대로 미진학자 증가와 전문대 진학 등 대입전형상 수능 응시의 필요성 감소로 매년 응시자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지원자들은 11월 12일 오후 2시 수험생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교부 받아야 한다.
교부장소는 원서를 접수한 장소로서 재학생 및 졸업생은 출신학교에서,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접수한 졸업생 및 검정고시합격생 등은 시험지구교육청(단 창원교육지원청 접수자 봉덕초, 김해교육지원청 접수자 김해여중)으로 가면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男 1만9,969명·女 1만8,583명···전년 대비 76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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