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한국노총 경남본부 김해지부(의장 허남대)가 주관하는‘제11회 시민과 함께하는 김해지역근로자 및 외국인근로자 화합축제’가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연지공원 시계탑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5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른 사회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9월로 미뤄졌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근로자 화합축제에는 10여명의 김해지역 내·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며, 지역 공연단의 축하공연도 함께 개최된다.
노래자랑 참여 근로자에게는 골고루 시상품이 주어지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가스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들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실업자의 증가 및 근로자들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는 시점에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의 사기앙양은 물론 우리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도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한국노총 경남본부 김해지부 주관으로 20일 오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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