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올 2학기 신학기에 맞춰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도교육청과 도경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17일 오전 8시부터 창원 웅남중학교 정문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초와 학교적응 시기에 학교폭력이 빈번하게 발생되는 것을 방지코자 실시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근절!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란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학교폭력 OUT!’, ‘학교폭력 이제 그만’ 등의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과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경남도 우명희 여성가족정책관은 “학교폭력 근절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나서야 한다. 전 도민이 참여해 우리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도 교육청, 경찰청과 학교폭력 근절 협력 협약을 체결, 매년 상·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3월 창원 반송중학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7일 창원시 웅남중학교 정문서 학교폭력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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