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핵융합실증로 핵심 기반기술개발사업 기획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회’ 및 핵융합재료기술개발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융합재료연구센터구축 및 기술세미나’가 19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핵융합실증로 핵심 기반기술 기획위원회가 주최하고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주관한다.
1부 핵융합 재료 세미나(오전 9시 30분~오후 2시), 2부 DEMO핵심 기반기술개발사업 설명회(오후 2시~오후 5시 30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세미나는 국내외 학·연·산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핵융합 재료기술 관련 최근 기술개발 동향 및 선진 재료기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장으로 박준수 교수(Muroran IT)와 김사웅 박사(국가핵융합연구소) 사회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2부 본 행사에는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배덕광 국회의원, 공순진 동의대 총장 등 부산지역 관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핵융합실증로(DEMO) 연구개발 현황 소개, ‘핵융합실증로 핵심 기반기술개발사업’ 기획연구 개요 및 관련 추진 과제인 핵융합재료연구센터’ 구축 계획이 발표된다.
또 관련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여해 사업의 성공적 유치 및 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부산시는 그동안 ‘핵융합재료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에 관련 전문가를 구성해 핵융합재료연구센터 기본계획 및 유치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핵융합실증로 핵심 기반기술개발사업’에 대한 홍보 및 이해 증진은 물론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지지를 확보하고, 본 사업과 연계한 부산지역 숙원 과제인 ‘핵융합재료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해권역의 주요 산업기반인 부품·소재, 원자력발전, 해양플랜트 분야에 최극한의 재료기술을 개발해 고부가가치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 방사선 연구시설 확충 및 관련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핵융합재료연구센터’를 설립해 부산시의 기반산업인 조선기자재·자동차부품은 물론, 해양플랜트, 원자력 등 최극한 소재분야에 산·학·연의 융합 혁신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핵융합실증로 핵심 기반기술 기획위원회(위원장 황용석)는 이번 부산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의 성공적 유치 및 추진을 위한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사업 설명회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핵융합재료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성공적 유치 위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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