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수시경쟁률 5.9대 1에 비해 다소 상승한 수치다.
전체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인문계고교과전형의 유아교육과로 2명 모집에 65명이 지원, 3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인문계고교과전형의 사회복지과는 6명 모집에 144명이 지원,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인문계고교과전형의 외식서비스경영학과가 22.33대 1, 인문계고교과전형의 호텔관광경영학과가 20대 1, 인문계고일반전형의 유아교육과가 18.5대 1의 경쟁률 나타냈다.
주요 전형별로 보면 987명을 선발하는 인문계고일반전형은 6.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512명을 선발하는 인문계고교과전형은 7.54대 1, 203명을 선발하는 실기특별전형은 9.4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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