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아시안게임 등 인천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인천 맛 집을 외국어로 소개한 안내책자 `좋은 음식, 행복한 여행(GOOD FOOD, HAPPY TRAVEL)`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와 인천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맛 집 외국어 안내책자는 경기장 주변의 우수 음식점과 외국인 편리음식점, 명품음식점 등과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특색음식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책자에는 외국인 편리음식점 147개소, 맛 집 310개소, 2013~2014 인천 스토리텔링 맛 집 품평회 참가업소 20개소, 명품음식점 7개소, 우수 특색음식거리 12개소, 숙박업소 569개소에 대한 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를 병행해 표기했다.
또한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인천지하철 노선을 함께 소개하고 배낭 여행객을 위해 한손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소형으로 만들었다.
맛 집 외국어 안내책자는 인천지역 9개 관광안내소(강화, 옹진 지역 제외)와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각 경기장 안내소를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시 및 각 군·구 홈페이지,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도 파일을 게재했다.
시 관계자는 “맛 집 관광 안내 지도를 통해 인천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맛 집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제도시 인천의 이미지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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