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관광객 및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위조상품 단속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늘부터 특허청(청장 김영민) 및 군·구,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및 상점가를 위주로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대회 공식 후원사를 사칭하거나 대회 상징물을 무단 사용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부당행위 적발 시에는 물품을 현장에서 압수하는 한편, 고발조치 등 강력 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새로운 인천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고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홍보활동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위조상품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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