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지난 22일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성산구 대정로)에서 아버지 자리 찾기와 성공적인 자녀양육을 돕기 위한 ‘아버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사진>
‘사춘기 자녀 아빠, 슈퍼맨 되다!’란 부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춘기(초등4학년~고교생) 자녀를 둔 아버지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사춘기 자녀의 특성 이해,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향상 등을 통해 그동안 직장과 사회활동으로 가족생활에 소원했던 아버지들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부자(父子)관계를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정 내 아버지 자리 찾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10월에 있을 심화과정에 앞서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버지들의 교육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사전 특강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사후 심화과정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보육과장은 “올해 6월 초등저학년을 위한 특강과 심화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아버지교육의 지속운영을 통해 가정 내 양성평등한 가족역할이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