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층 행사장에서 ‘티쏘’가 2014 아시안게임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티쏘’는 161년 오랜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로 이번 행사를 통해 PRC200 커플워치와 PR100 커플워치, T-TOUCH, 럭셔리 커플 워치 등 4가지 에디션을 선보인다.
가격은 60만 원대부터 100만 원대까지다.
그 중 럭셔리 커플 워치는 한정 모델로 아시아 전역에 2014개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06만원이다.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T-클래식, T-트렌드, T-스포츠 등의 콘셉트로 약 40여 종의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