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전국 중고생들이 참가하는 ‘제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중고생 골프대회’를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사천 타니CC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프꿈나무를 육성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제1회 대회임에도 불구, 전국 17개 시도의 252개교에서 무려 788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경기도 230명, 부산 78명, 서울 69명에 이어 경남도는 네 번째로 많은 60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한국 중·고골프연맹주관대회 참가자격과 국가상비군 선발 시 우대 등 여러 가지 특전도 부여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청소년들인 관계로 선수 및 학부모 등 약 2,000명이 경남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대회가 열리는 사천은 물론 인근 진주, 남해 등의 숙박시설과 식당, 연습장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미치는 파급효과는 24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9.29~10. 3. 사천 타니CC···전국 17개 시도 252개교 8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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