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층 행사장에서 영국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인 ‘캉골’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캉골’은 의류를 포함한 모자, 가방, 슈즈 등의 패션잡화 상품을 판매하는데 그 중 올 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벙거지 스타일과 베레모 스타일의 모자가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캉골’은 10월 5일까지 팝업스토어 행사 기간 동안 모자류를 일부품목에 한해 재고 소진 시까지 30% 할인판매하며, 백팩과 크로스백 등 시즌오프 상품도 30% 할인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