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거제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3개 기관이 공동으로 27일과 28일 거제시에서 ‘주한 일본인 초청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 유명 SNS 블로그 운영자 20명이 초청된다.
경남도, 거제시, 한국관광공사와 해외온라인 마케팅 전문회사인 엘비츠코리아가 참가해 경남을 알린다.
팸투어는 거제시 유명 관광지인 외도와 바람의 언덕, 신선대, 거제씨월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련된다.
주한 일본인 블로그 기자단은 거제시 자연환경과 경남 관광지 등을 블로그를 통해 일본에 홍보하게 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와 시·군 간 정보제공 등 홍보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상용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도, 시군, 관계기관, 민간업체 등 해외 관광객 유치 정보교류 활동을 강화해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7일 거제에서 ‘주한 일본인 초청 팸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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