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의 흐름이 어두운 그림자를 벗어나는 형국으로 참여정부보다는 기대를 가져볼 만하다. 정치 부문에서는 고여 있던 물은 흘러가고 새로운 물이 고이는 시점으로 이 당선자도 세대교체 의지 노력을 보일 것이다. 경제 쪽은 무자년이 ‘씨를 뿌리는 단계’인 만큼 기대를 가져볼 수 있겠다. 특히 부동산, 주식이 안정세를 찾을 것이다. 한반도 정세의 경우 차기 정부가 북한과 궁합이 맞기 때문에 북에 끌려가던 관계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협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측된다.”
“법적·제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인데 점검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문제가 가장 큰 화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다. 정치 전반이 ‘실용’으로 변하면서 ‘강’보수 1당, ‘강’진보 1당이 등장하고 ‘중’보수 1, ‘중’진보 1당이 경합하는 형상이 될 것이다. 정치인들보다는 경제인이나 정책전문가들이 전면에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개혁 과정에서 국가적인 망신살이 뻗칠 수도 있는데 이는 더러워진 것을 씻어내는 하나의 과정으로 ‘때 벗고 다시 씻을 운세’라고 할 수 있다. 새롭게 도약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양다리 걸치기가 성행하는 등 화합이 어려운 해다. 사람들이 큰 바다로 나가기만 하면 모든 일이 해결될 거라 착각한 나머지 망망대해에 동동 떠다니는 형세가 될 수 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의 붕괴를 막기 위해 특히 쏠림현상을 경계해야 한다. 기반이 약한 현 여당의 경우 리모델링 갖고는 안 되며 모두 허물고 다시 새집을 지어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내야 한다. 앞으로도 기름 유출사건 같은 사고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경기는 꽁꽁 얼어붙을 것이며 전자제품 가격은 내리는 대신 자고나면 물가가 치솟는 물가 파동이 예상된다. 하지만 경제는 2010년에 살아난다. 외교적으로 큰 틀의 변화는 없겠지만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대북관계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꽁꽁 언 경기 풀릴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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