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인플루엔자(독감)유행에 대비하고 시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10월 1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대상자 40,000명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료 독감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김해시인 자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를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접종을 위해 보건소 방문 시에는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첫 일주일은 읍·면·동별로 분산접종을 시행하므로 김해시보건소, 장유건강지원센터, 진영건강증진센터 및 6개 보건지소의 접종일정을 사전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의 최근 유행추세를 고려할 때 10월 이전에 접종을 하는 것은 너무 이른 접종이므로 10월부터 12월사이에 접종을 권장한다”며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로 쉽게 감염되는 만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수칙과 기침에티켓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달 13일부터 무료대상자 40,0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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