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기존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해 오던 야간 여권신청 및 교부를 10월부터 12월까지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양일간 저녁 9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방학과 휴가철을 이용한 해외여행객 증가와 그에 따른 여권수요 급증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6~8월 여름성수기에는 발급건수 3,391여건 중 약10%인 280건이 야간에 발급됐다.
양산시는 야간 여권업무를 확대 시행함에 따라 직장인,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에 여권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권 신청 시에 성인(만18세 이상)은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및 수수료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고,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만이 신청 가능하다.
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여권대행기관(시청 또는 구청) 어디에서나 신청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퇴근 후에도 여유 있게 여권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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