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도로(15,561노선 10,129Km)에 대해 도내 전 시군과 공동으로 일제히 실시한다.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해 파손과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에 취약한 급경사지, 비탈면, 동절기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한 제설자재의 비축상태와 장비를 점검한다.
또 일반적인 노면 평탄성 확보를 비롯해 각종 도로시설물의 청결상태 유지, 교량 및 터널 등 주요시설물의 정상적인 기능유지, 배수시설,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등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경남도 이용재 도로과장은 “이번 추계 도로정비로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알리고, 도민의 안전과 도로 이용자에게 최적의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10월말 경 시군에서 일제 정비한 도로에 대해 점검하고, 미비사항은 재정비와 현장 시정조치를 하고 우수 시군 및 유공자에게는 연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달 1일부터 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도내 15,561개 도로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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