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도민과 정책 수혜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도민공청회를 30일 오후 2시부터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청회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산업경제, 농해양수산, 환경산림, 도시건설소방, 문화관광, 복지여성 등 6개 핵심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지난 6월 9일부터 24일까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도민의견과 7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실시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내년 예산편성 방향 및 요구현황 등을 종합한 주제발표와 6명의 분야별 토론에 이어, 참석한 도민들의 의견수렴 및 답변 순으로 펼쳐진다.
공청회 지정토론은 김명용 창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경남도 홍덕수 예산담당관이 ‘2015년 재정여건과 예산편성 방향’ 및 ‘2015년 예산(안)요구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각 분과위원회별로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이 이뤄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년 예산편성 방향과 분야별 재원배분 최종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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