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7층 행사장에서 영국 도자기 브랜드 ‘덴비’의 스크래치 상품을 50%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평소 높은 가격으로 구매가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주부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더 고르기 위해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일년에 단 두 번 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정상품으로 판매하기 어려운 상품이 할인판매된다.
약 3억 원에 이르는 5,000피스 이상의 물량이 마련되며,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