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 및 인솔자로 구성된 ‘부산청소년연수단’을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시의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오사카에 파견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인재양성 및 부산-오사카 교류촉진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항공권을 지원한다.
이번에 오사카로 파견되는 부산청소년연수단은 총 11명(중학생 5명, 고등학생 4명, 인솔자 2명)로 구성된다.
이들은 6일 오사카부립스미요시고등학교 학생교류를 시작으로 △주일본부산시무역사무소 예방 △지역문화이해를 위한 문화탐방 △홈스테이를 통한 일본 가정생활을 체험 등을 펼친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한·일 청소년 교류는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자 성숙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와 오사카시의 관계가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은 양국 차세대 청소년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상호이해를 높여 국가 간 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총 83명이 참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0. 6.~10. 9,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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