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센터장 김옥수) 주관으로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중구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한 데 따른 것으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라데이’의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에서 쉽고 간결한 의미를 담아 캠페인 명칭으로 정해졌다.
‘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를 주제로 전개되는 이날 캠페인은 울산시, 교육청, 경찰, 지역연대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나의 희망나무’에 리본달기, 홍보 리플릿과 치약·치솔 세트 등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또 폭력방지를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참여 시민들에게 따뜻한 녹차, 커피를 제공하고 다트 게임, OX 퀴즈풀이, 즉석 사진 촬영 등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행위도 용납돼선 안 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가정 내에서의 폭력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중구 젊음의 거리 일원 등에서 홍보 리플릿 배부, 서명운동 등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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