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4 경남은행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일요신문]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4 경남은행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 40개 팀 총 25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창원시 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격려사를 통해 황윤철 본부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특히 노년층의 건강증진과 친목에도 좋은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체육활동 기회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을 대표해 게이트볼 선수로 나선 노인들은 함께 온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특히 마산A팀과 거제 해송팀이 맞붙은 최종 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마산A팀이 13대 11로 승리하며 우승기와 트로피·상금을 받았다.
이외에 진주연합팀·거창1팀은 3위, 창원시 진해A팀·함안군 대산B팀·창녕군B팀·함양B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