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 대청소를 위한 첫 단계로 공사의 임직원 53명은 이날 열린 확대경영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 준법서약서에 서명했다.
공사는 준법서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준법 서약 운동 전개 ▲불필요 개인정보 삭제 및 관련서식 정비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 교육 및 홍보 등 개인정보 대청소를 위한 단계별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모두 삭제,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개인정보에 대한 의식 개혁과 책임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오홍식 사장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우리 모두가 지켜주고 보호해 주어야 한다”며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불필요하게 방치된 개인정보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개개인에게 피해가 없도록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공사는 전동차, 행선안내게시기, 역사내 게시판, 홈페이지 등 활용 가능한 공사내 홍보매체를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불법유통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