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김영신)은 올해 3월부터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이용료를 지원하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또 수시로 신청을 받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는 해당 사업의 올해 전국 예산 165억 원 중 약 70억 원 가량이 남아있으므로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올해 부산·울산 지역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과 연구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 등 19개 기관으로 ‘EMS Test System’ 등 약 1천대의 장비를 중소기업이 연구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비 활용 및 연구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경우 해당 장비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 등록된 연구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구장비 활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시스템에 접속, 참여기업 신청서와 장비활용계획서를 작성해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 참여 승인 통보를 받은 이후 온라인을 통해 바우처를 구매하면 된다.
바우처는 장비사용료를 지불할 수 있는 온라인 쿠폰으로, 액면가의 60~70% 할인된 금액에 기업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정부지원을 받아 최대 5천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 구매 후 온라인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장비를 예약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이 완료된 후 바우처로 사용료를 결제하면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에 최대 3천만 원 지원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