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마산중앙중학교 최성혁 학생(왼쪽 두 번째) 등 축구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신문]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2014 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 축구대회’를 11일 개최했다.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경남도청 등 경남지역 36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대회사를 통해 손교덕 은행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2014 경남은행장기 경상남도 기관 축구대회는 지역 내 기관단체 축구동호인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과 응원단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열띤 응원을 펼쳐 스포츠의 에너지와 매력을 맘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축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최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하며 더욱 인기가 뜨겁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지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이어 최성혁(마산중앙중학교 3학년) 등 축구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경상남도 축구협회장·창원시 축구협회장 등과 시축하며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경남은행과 창원서부경찰서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축구센터 인조1구장, 축구센터 인조4구장, 팔용구장, 웅남구장 등에서 36개 팀들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됐다.
예선전을 통해 8강에 오른 8개 팀은 오는 대회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남은 경기를 12일 치르게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