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하대.
[일요신문]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는 지난 10일 본관에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인하대는 야구(18명), 배구(12명), 씨름(6명), 유도(7명), 배드민턴(7명), 정구(7명), 탁구(5명), 육상(8명), 수영(1명), 복싱(2명) 등 10개 종목에 7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