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제평판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매년 조사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 Bset 55’ 순위가 발표됐다. 올해 조사는 GDP 상위 55개국에 대한 투명성, 부패성, 인상, 신뢰도 등을 고려해 ‘살고 싶은 곳인지’, ‘투자할 것인지’,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를 물어 전반적인 평판도를 측정했다.
조사 결과 1위는 스위스, 2위는 캐나다, 3위는 스웨덴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위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비즈니스 환경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전체 1위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상위권을 차지한 나라는 핀란드(4위), 노르웨이(6위), 덴마크(7위) 등 사회보장 제도가 발달한 북유럽 국가가 많았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는 14위 일본이 올랐다. 일본은 영국(15위), 이탈리아(16위), 프랑스(17위), 미국(22위)보다는 순위가 앞섰으나 2012년에 비해 2계단 떨어졌다. 참고로 한국의 평판 순위는 41위, 중국은 50위, 러시아는 52위, 꼴찌는 이란이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라고 하면 “모호한 기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5포인트 오르면 그 나라의 관광수입이 12%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강윤화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스위스 1위, 한국은…‘뜨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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