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충남대전지회 제1회 작품전이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 본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 문화재기능인작품(고석산-석기).
전시 작품 중 불상조각 분야 장인으로 도 지정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김태길 목조각장은 은행나무로 만든 관음보살상을 출품해 전통 사찰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석장(石匠)의 맥을 잇고 있는 고석산 기능보유자는 수반을 출품해 수준 높은 전통 석조문화를 선보인다.
박경구 도 문화재과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충남지역 전통 문화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13일 오후 전시장에서 안희정 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장과 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