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박석모)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대비해 13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행복 채움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농협은행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세무사의 내년 개정 세법과 세무상식 등 다양한 절세전략 및 증여·상속세 강의, 곽재혁 애널리스트의 초 저금리시대의 효율적인 자산운용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마케팅전략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미나는 14일 진주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도 펼쳐진다.
NH농협은행 박석모 본부장은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어 고객들을 위해 힐링을 겸한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세무사, 자산관리전문가, 영업점 상담팀장 등을 통해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