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는 오는 18일 은하수동산 다목적강당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책 공연 ‘책? 책...책!’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마련된다.
책 공연은 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독서를 종합적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장르로서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놀이로 보여주고, 들려주고, 냄새나게 하고, 상상하게 해서 책읽기를 오감의 체험으로 확장시켜 주는 연극이다.
이번 공연은 두 편의 그림책 ‘비둘기 똥 소동’과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를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둘기 똥 소동’은 깨끗했던 마을이 비둘기 똥 범벅으로 변한 모습과 비둘기를 잡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책과 종이를 이용해 재미있게 표현하고,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여형 공연이다.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는 사람들이 화를 푸는 방법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그림책의 화자인 준이의 해설과 배우들의 움직임, 라이브 연주로 구성되는 무대가 펼쳐지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책 공연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 하는 한편,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8일 ‘책? 책...책!’ 공연···독서의 색다른 방식 접근 제시와 흥미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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