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2014 경상남도 청소년진로체험 박람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거창군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경험을 제공해 진로에 대한 탐색과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경남도가 주관하고 (재)경상남도청소종합지원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탐색존, 진로설계존, 진로검색존 등 40개 부스를 운영된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동아리 초청공연 등이 열린다.
경상남도 청소년진로체험 박람회는 2011년 창원시 마산에서 시작, 2012년 의령군, 지난해 산청군에 이어 올해 거창군에서 개최된다.
특히 2회째부터 상대적으로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정보제공 기회가 적은 군 지역에서 운영돼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6~17일 거창군스포츠파크···체험존·진로탐색존·진로설계존·진로검색존 등 40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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