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성대(송수건 총장) 한국한자연구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자 인문학: 한자로 통하는 동아시아 문명과 지혜’라는 주제의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 시민인문강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한국한자연구소는 우리 언어문자와 문화 기층의 전반적인 부분을 차지하며 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는 핵심 코드인 한자의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문헌 속의 어려운 한자라는 전통의 벽을 허물고 일상생활 전반에 녹아 있는 한자문화를 재발견코자 이번 시민인문강좌를 기획하게 됐다.
강좌는 철학·중국학·영화·광고홍보학·한문학 등 대학의 관련학과 교수는 물론, 차 문화 연구가, 한의학자, 우리 춤 연구가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까지 포함하는 강사진으로 준비된다.
가을 학기부터 2016년 봄 학기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한자에 담긴 다양한 문화 정보를 해독한다’란 대주제하에 ▲한자로 읽는 문화 ▲한자로 읽는 동양의 지혜 ▲한자로 읽는 부산의 역사 ▲한자로 읽는 동아시아 등의 소주제로 총 48강좌가 개설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1기 수강의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서는 한국한자연구소 홈페이지(http://www.hanja.asia)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4일까지 1기 수강생 모집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