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극올림피아드는 (사)한국연극협회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순수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경연대회로 올해는 도내 29개 시·군이 참여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아들과 큰 주먹을 연기한 오정환이 연기대상을, 어머니와 흰 얼굴을 연기한 최유미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을 연출한 유진영은 연출상을 수상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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