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21~23일까지 사흘간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일차 21일은 지진해일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시스템 점검으로 비상소집 및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게 된다.
2일차 22일은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한 국가위기 대응훈련으로 지진해일 경보발령에 따른 주민대피훈련을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생면 신암리, 나사리 2개지구 일원에서 제396차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 4시에는 지진해일에 따른 재난대응계획 및 위기대응 매뉴얼의 문제점 도출 및 개선을 위해 온산소방서, 울주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토론기반훈련을 가진다.
3일차 23일은 불시 재난발생을 가정해 각 기관별 문제해결능력 점검을 위한 불시기능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소방서, 경찰서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재난대비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21~23일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해 토론기반훈련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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