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가 지역인재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적우수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유럽 3국(독일, 영국, 프랑스)을 탐방한다고 밝혔다.
탐방인원은 총 85명으로, 창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45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학생 중 1학년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자 중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탐방에 소요되는 경비는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번 일정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드레스덴, 옥스포드, 소르본대학과 명문고등학교인 파리고교와 해로울 스쿨을 탐방하며, 현지 한국인 유명인사와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폭스바겐 공장, 홀로코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유대인박물관, 대영박물관, 라빌레뜨 과학관, 파리의 에펠탑 등을 방문해 다양한 국외선진문화 체험과 파리 자전거 대여 시스템 견학으로 환경수도 시의 대표 브랜드인 ‘누비자’와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외 선진문화탐방이 자신만의 꿈을 싹틔우고 그 꿈을 목표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갈고닦아 줄 것”을 주문했다.
안기한 기자 ilyo33@ilyo.co.kr
창원시, 성적우수 고2 재학생 유럽 3국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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