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FDA 지정해역 관계기관 협의회를 22일 굴수하식수협에서 개최한다.
FDA 지정해역 내 패류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내수시장과 미국 등 해외 수출에 애로가 없도록 사전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에는 도, 수산기술사업소, 통영·거제·고성·남해군, 통영해양경찰청, 굴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내년 1월경 진행될 지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패류에 대한 미 FDA의 점검에 대비하기 위해 위생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논의를 하고 개선책을 모색한다.
특히 도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 및 해상오염 차단을 위해 설치한 바다 공중 화장실, 해상가두리양식장 고정식화장실, 이동식화장실 등 오염차단 시설별로 관리 실태와 사용실적을 분석·평가하고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찾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2일 통영 굴수하식수협···미 FDA 점검대비 위생관리 사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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