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는 22~24일까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시 산하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14 하반기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총 5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맡으며 교육인원을 기수별 50명 내외이다. 5급 이상 공무원(1기)은 별도로 개설하여 양성평등의 발전적 마인드를 갖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정책의 기획과 집행에서 성인지 관점을 적용하여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를 시행할 수 있는 전문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법령, 계획, 사업 등 주요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 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성인지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이해하고 성평등 요소를 더욱 신중히 고려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22~24일, 사례 중심 실질적인 교육 통한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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