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오는 25일 울산옹기축제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4 제6회 울주군청소년예술제 ‘전국 HAPPY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군이 주최하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날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노래, 댄스, 밴드, 기타 여러 장기를 가진 청소년들이 전국 220여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예선전을 치르고 오후 4시 30분부터 식전행사-모범청소년 표창, 경연대회 본선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겨루게 되고, 축하공연에는 실력파 아이돌 걸그룹 ‘마마무’가 축하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대상(1팀)-여성가족부장관상, 금상(1팀)-울산광역시장상, 은상(1팀)-울산광역시교육감상, 동상(1팀)-울주군수상, 장려상(1팀)-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상, 인기상(1팀)-울주군청소년수련관장상 등이 각각 시상된다. 또한 울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수상한 팀에게 총700만원의 장학금(대상팀-300만원/금상팀-200만원/은상팀-100만원/동상팀-50만원/장려상-30만원/인기상-20만원)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더욱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전국 청소년 220여개 팀 노래·댄스 등 끼와 재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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