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김포상공회의소.
김포상공회의소는 김포시와 함께 관내 기업의 해외판로개척과 해외바이어 매칭을 통해 해외수출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2회 해외유명박람회 참가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관내업체 (주)원봉 대표이사 김영돈, 올팩코리아 강운석 대표, (주)팬스타 최승철 대표이사와 담당자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진공포장기기, 전기그릴 등을 상담한 결과, 총 366건, 3488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총 계약 15건 1200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