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다음 달 발행하는 조건부자본증권(상각형 후순위채권)이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9개 투자기관으로부터 2400억 원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
발행규모 1500억 원을 900억 원이나 상회하며, 앞서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한 타 지방은행 보다 더욱 높은 인기를 끌었다.
경남은행 손국진 자금시장본부장은 “이는 BS금융그룹의 새 가족이 된 경남은행의 내재가치를 금융시장으로부터 검증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열사 간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경남은행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일은 오는 11월 3일이다.
예정에 따라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면 경남은행의 올 12월말 BIS비율은 69bp 개선된 12.58%를 기록할 전망이다.
박영천 인턴기자
1500억 원 모집에 2400억 원 몰려 900억 원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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