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도서관은 전국 827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등 5개 관종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1만4,469개관이 참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도서관은 정책 수립,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전자도서관, 장서관리, 홍보, 교류협력, 지역사회 유대 등 9개 영역에서 골고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민대상 책읽기 사업인 경남독서한마당과 꿈나르미 북버스 운영, 평생학습계좌제,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실사평가, 3차 최종심의 등 학계,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정부 포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은 최상위 점수를 획득한 도서관에 주어진다.
창원도서관 옥영신 관장은 “창원도서관은 인근 도서관에 비해 시설 환경과 이용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분산된 건물 환경이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어려운 환경이다”면서 “그러나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등 이용자 유입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수상의 영예를 얻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기한 기자 ilyo33@ilyo.co.kr
전국 827개 공공도서관 평가서 최상위 점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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